병원 징크250 칼라강판 지붕공사 튼튼하고 누수차단 가능

안녕하세요

신가기와 지붕공사 입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주택 지붕에

징크250 칼라강판 시공을 진행한 내용입니다.

 

자~그럽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병원 건물 사방으로 장비차량을 사용하기 편한 주차장이 

위치하여 있어서 겨울 영하의 날씨에 안전하고 빠르게

지붕공사를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목재하지 작업을 진행한후에 

징크250이라는 징크 모양과 거의 

동일한 칼라강판을 사용하여 지붕을 덮습니다.

도심 밀집지역 및 현대식 건물 지붕에 

기존 기와형 칼라강판을 시공하면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건물모양과 지붕모양 건물의색에 따라

칼라강판 모양이나 색을 달리하여

시공이 가능합니다

칼라강판은 아연도금과 특수 열처리로 만들어진

강판이기 때문에 부식에 강하고

변질 변색 변형에 강합니다.

한번 시공하면 거의 반영구적이라 

시공후 중간에 별다른 관리가 필요없는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붕자재 입니다.

용마루에서 처마까지 한장으로 이루어진

맞춤형 대형 강판을 시공하기 때문에

이음새 없이 겹쳐 시공하고

빗물이 들어갈수 없는 구조형태라

물이 새는 문제도 현저하게 적습니다.

만약 물이 새더라도 보수가 가능합니다.

수백미리의 비가 내려도 바로바로 배수처리가 되면서

지붕안쪽으로 비한방울도 들어갈수 없습니다.

한장씩 시공하는 다른 지붕자재보다 

지붕누수에 강한 이유가 

넓이와 폭이 넓은 강판을 한장씩 크게

겹쳐 시공하기 때문에 지붕누수에 아주 강합니다.

징크250 칼라강판은

현대식 건물 지붕에 시공하면 거부감없이

아주 잘어울립니다.

느낌도 고급스럽고 건물의 값어치가 

상승되어 부동산 상승 효과도 있습니다

칼라강판은 무게도 가벼워 기존 지붕에 

어떠한 하중 부담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운반과 유통이 어렵지 않고

건식 형태의 지붕공사 방법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폭염 폭우 한파 폭설의 날씨만 아니면 

언제든지 시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