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대조동 다세대주택 데스리지붕 칼라강판 지붕공사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입니다.

 

일명 데스리지붕 또는 뺑뺑이 지붕이라 불리는

 

시멘트기와가 옥상 주변으로 시공되어진 형태의

 

지붕입니다.

시멘트기와 시공후에 연식이 

 

20년 30년이 넘어가면서 기와가 흘러내리는 문제가

 

발생하거나 기와를 받치고 있는 목재에 문제가 발생하여

 

기와가 무너져 내리는 현상도 발생하게 됩니다.

 

2차사고로 차량파손사고 인명사고등의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미리 차단하기 위해서는

 

미리 지붕개량공사를 진행하시는것이

 

큰피해를 줄이는 방법이자 선택입니다.

 

 

데스리지붕 뺑뺑이 지붕의 

 

첫단계 공정인

 

지붕하지 작업을 진행합니다.

 

기존 지붕자재인 시멘트기와를 철거하여

 

폐기물 차량에 탑승시켜 

 

폐기물업체에서 처리합니다.

 

간혹 지붕안에 철거한 시멘트기와를 매립하는

 

경우도 있지만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기와를 매립할시 간혹 빗물이 흘러들어가는

 

배수구를 막을수도 있기 때문에

 

철거한 기와는 폐기물 처리하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배수구 주변에 문제 발생을 확인하면

 

배수구 주변으로 턱을 만들어 빗물이 넘어가지 않도록

 

시멘트와 방수액을 혼합하여

 

방수 처리를 진행하여 드립니다.

 

 

시멘트기와를 모두 철거하고

 

지붕하지 작업을 진행합니다.

 

목재는 정품 낙엽송 목재를 사용합니다.

목재로 하지 작업이 마무리되면

 

미리 지붕크기에 맞게 절곡해서 준비한

 

칼라강판 시공을 준비합니다.

 

포스코정품 칼라강판을 사용합니다.

 

현대제철 동부제철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국내1위 포스코제품만을 사용합니다.

데스리 지붕의 폭이 넓기 때문에

 

처마끝에 미리 앤디캡을 조립하여 준비합니다.

 

데스리지붕은 빗물받이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만약 빗물받이에서 빗물이 배수가 원할하게 되지 

 

않게되면 빗물이 지붕으로 역류하여 

 

지붕누수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빗물이 내려 처리되는 홈대시공이

 

어렵기 때문에 별도록 

 

빗물받이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지붕의 누수를 차단하는 시공방법입니다.

 

 

앤디캡 부속을 칼라강판 끝부분에 

 

미리 조립하면 지붕공사 시간을

 

현저하게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평기와형 청색 칼라강판 모델을 시공하였습니다.

 

건물주분께서 건물이 어둡다는 느낌이 있으시다고

 

환하게 잘보이는 청색 색깔을 선택하셨읍니다.

바닥 칼라강판 시공이 마무리되면

 

용마루 카바를 시공합니다.

위험하고 사고발생이 우려되었던 

 

현장에서 깔끔하고 

 

안전한 지붕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주택 데스리지붕 칼라강판 공사는 

 

20평~30평대 주택이면 

 

보통 공사 소요시간은 

 

하루만에 모든 작업이 마무리됩니다.

칼라강판이 절곡되어 꺽이는 부분에는 

 

실리콘 마감을 덕지덕지 두껍게 하여서

 

수축 팽창을 막고

 

빗물이 침투되는것을 방지합니다.

 

옥상 칼라강판 지붕공사

 

전과 후를 확인하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