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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소개하여드릴 맛집은
어릴적 20년간 살던 동네인
정릉에 위치한 국내포차 호프 술집을
소개하여 드리려 합니다.
여사장님께서도 정릉 토박이이셔서
정릉에 대한 추억 이야기도 잘통하고
참 좋은 시간이었고 좋은 공간을 다녀왔습니다.
정릉 호프 맛집 가게 위치는
정릉3동시장 예전 청수탕
부근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가게위치는 성북구 솔샘로6길55
오픈시간은 정확하게 시간은 알수 없지만
저녁시간부터 시작하시는것 같습니다.
정릉에 가면 자주가는 맛집이라
여기는 정릉의 냄새가 나는 곳입니다.
정릉에 대한 추억이 있는 술집입니다.
정릉 호프 맛집에서 판매중인
메뉴입니다.
안주 종류가 여러가지 많어서
고르는 재미와 맛이 있습니다.
주류 음료수는 냉장고에 비치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시원한 상태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실.내외.주방 모두 위생상태가 갈끔하여
안전하게 음식물 섭취가 가능합니다.
노포 맛집이라고 위생상태 꽝이거나
지저분한 공간에는 가기가 싫어집니다.
사용되는 식재료도 원산지 표시가 확실합니다.
호프 술집 식당의 음식 관리 상태를 보려면
과일안주를 시켜서 확인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갈변되거나 색이 변한 과일은 하나도 안보이고
방금 구매해서 손질한 모습으로 보이는
과일만 접시에 셋팅되어 나온 모습입니다.
정릉 호프맛집 국대포차는 추억이 있는 동네에
추억을 즐길수 있고 특별해서 너무 만족하는
술집입니다.
오늘도 저의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추억이 있고 맛나는 식당 또는 맛집의
포스팅 글 가져오겠습니다.
화이팅~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