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재개발지역 누수차단 방수천막 지붕공사

안녕하세요

 

신가기와 지붕공사 입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용산구에 위치한 구옥 단독주택입니다.

 

재개발 확정 지역이며

 

3년내에 건물들이 헐린다고 하셨읍니다.

 

장마기간 누수가 발생하여

 

가장 저렴하게 몇년만 견딜수 있도록 

 

지붕수리 방법을 요청하셔서

 

최적의 누수차단 지붕공사 방법인

 

타포린 방수천막 지붕누수차단 

 

지붕공사 방법을 알려드리고

 

공사를 진행하여드렸읍니다.

방수천막 시공을 위한 밑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방수천막을 덮고 고정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와를 정리중입니다.

기와상태를 확인하여보니

 

재래식 양기와이며 

 

40년이상 지난 상태로

 

작업자가 올라가서 기와를 밟으니

 

푹~~그냥 깨져버리네요

 

지붕 무너질것 같아서  겁도 나지만

 

수십년의 경력 작업자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장마기간 30년이상된 주택인데

 

비가 샙니다.

 

어떻게 하나요?

 

물어보시는 분들이

 

하루에도 몇십분들의 전화가 왔습니다.

 

결론은 

 

1곳에서 빗물이새면 수리를 해보는 방법

 

2곳이상은 방수천막

 

3곳이상은 지붕수리보다는

 

칼라강판 지붕공사가 정답입니다.

주택 두곳의 지붕에 방수천막을 시공합니다.

 

방수천막 원단은

 

코오롱 국내제품이며

 

타포린 정품 입니다.

 

수입제품은 평당 2만원저도 저렴하지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끝부분은 처마 나무에 고정하고

 

중간 상부쪽은 강풍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걷어낸 기와를 사용하여 고정을 합니다.

방수천막이나 갑바 원단을 사용하여

 

지붕방수공사를 하는 것은 간단하여 보이지만

 

누적된 현장 기술력과 경험이 있어야만

 

안전하고 오래가는 지붕을 만들수 있습니다.

 

모든 지붕공사가 가능한 업체는

 

서울 경기에서 신가기와 지붕공사가 유일합니다.

 

견적 방문도 무료입니다.

 

상담통화도 24시간 입니다.

 

필요하실때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