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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스페니쉬기와 시공 유럽풍주택스페니쉬기와 지붕공사 2020. 5. 21. 12:40반응형
안녕하세요
수입 스페니쉬기와 시공 잘하는
신가기와 지붕공사 입니다.
도심에서 생활하는 분들의 꿈인
시골에 내려가서 귀농을 하면서
전원주택에 주거하는 생활
신가기와도 몇십년후에는
귀농예정입니다.
금일은 경기도 고양시 위치한
전원주택 출입문 지붕에
수입 스페니쉬기와를 시공한 현장에 대해서
소개하여 드리려 합니다.
출입문 앞쪽에 빗물이 떨어지는것이 싫으신
건축주분께서 설계를 변경하시고
지붕을 만드셨다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지붕자재를 알아보시다가
벽돌색과 가장 어울리는 스페니쉬기와를 선택하시고
지붕공사 업체를 알아보시다가
기와전문 시공업체 신가기와를 선택해주신 것입니다.
지붕방수를
위하여 고무형 방수시트를 시공합니다.
기와를 시공하기 위한
지붕하지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수평 수직을 똑바로 맞추어 목재를 고정하여야 합니다.
목재가 비뚤어지면 기와시공후
기와의 배열이 틀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수입기와는
가격이 비싸지만
내구성이 튼튼하고 점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수십년이 지나도 변질이 발생하거나
파손되거나 밀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시멘트기와보다는
고급 지붕자재입니다.
열전도성이 낮기 때문에
태양열이 강한 지역에서도 덥지 않습니다.
점토성분의 기와는 단열효과가 뛰어납니다.
지붕공사 진행시에는 2인1조를 기본으로
작업을 진행한 합니다.
1명의 작업은 사고위험 발생도 있고
사고발생시 후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고방지목적을 위하여
기본2인1조로 지붕공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지붕이 꺽이는 다니골(밸리)부분에는
갈바카바를 절곡하여 시공합니다.
빗물이 지붕 좌.우측으로 넘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처마끝부분에는 새막이를 시공하여
새가 지붕안쪽으로 들낙거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수입기와는 추녀기와 앞쪽이 오픈된 디자인이기 때문에
새막이 시공을 별도로 진행합니다.
건축주의 결정에 따라
기와를 처마 앞쪽으로 약간 돌출시키고
빗물받이는 시공하지 않았습니다.
건물의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공정에서 제외시켰읍니다.
한장씩 겹쳐서 시공하는 방식입니다.
태풍이나 강풍이 불어도 서로 겹쳐서 시공되기 때문에
절대 날아가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용마루는 건식마감보다는
습식마감을 진행하여 용마루기와가 흘러내리거나
떨어지는것을 방지합니다.
한국 기와시공 방법은 용마루기와 마감 방법은
습식처리가 기본이고
벽과 기와마감 부분에는
실리콘이나 폼을 사용하여
마감하고 필요에 따라서 습식마감을
추가로 진행합니다.
바람이나 강풍이 없는 지역에서는
건식마감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도 태풍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습식형태가 가장 알맞는 마감 방법입니다.
건물의 외벽 마감재인
벽돌과 색이 어우러져
갈끔하고 유럽풍 주택의 모습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최소50년이상 보존이 가능한
수입 스페니쉬기와 시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점토성분이기 때문에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진환경 지붕자재로써 인체에 무해한 기와제품입니다.
지붕공사 지붕수리가
궁금하신 분들은
유선상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무료견적 방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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