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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면 지붕누수가 발생하는
주택 옥상입니다.
건물 연식에 따라 틀려지고
옥상방수상태에 따라
지붕누수가 발생합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중랑구 면목동에 위치한 주택 건물입니다.
옥상바닥에 시공하는 우레탄방수 및 에폭시 방수는
5년에서 7년정도 지나면 표면이 훼손되거나
방수층이 소멸되어 재공사를 진행하지 않으면
지붕누수가 발생합니다.
간혹 내부인테리어를 하는데
지붕공사도 같이 해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하시면서
지붕공사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내부 인테리어공사보다
비가오면 바로 비피해가 발생하는
건물 지붕의 지붕공사 가장먼저 입니다.
지붕에서 빗물을 차단하여
건물안의 집기훼손 및 비로인한
재산피해를 막어야 합니다.
옥상 외벽을 허물고 지붕형태로 만드는 방법으로
칼라강판 지붕공사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옥상을 사용하지 않는 조건의
칼라강판 시공 방법입니다.
목재를 사용하여 지붕하지틀을 만들고
칼라강판을 고정합니다.
강풍이 불어도 흔들리거나 날아가지 않도록
정확하고 튼튼하게 설계 시공을 합니다.
칼라강판을 시공합니다.
중랑구 면목동 현장에 사용된
칼라강판은
S형 칼라강판 모델입니다.
용마루는 V자 형태의 카바를 시공하였습니다.
도심 주택 밀집지역에 많이 사용합니다.
칼라강판의 장점은
녹이 발생하지 않고
겉표면에 특수도장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부식 변색 변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시공후에는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여
수리 보수 관리가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