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만드는 열무얼갈이김치 맛있게 담그는 방법

봄에 먹는 김치중 

 

가장 만들기 쉽게 맛있는

 

열무얼갈이김치 입니다.

시장에가니 박스형태로 박스당 7천원 팔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1박스 구매하였습니다.

 

열무의 굵기가 굵은것보다 얇은 열무가 먹기도 편하고

 

식감도 좋습니다.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불편하신 분들이 자주드시면 

 

건강한 장활동에 정말 좋습니다.

얼갈이 2천원

 

열무 얼갈이 모두 물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열무3 얼갈이1 정도를 구매하였습니다.

밀가루풀을 준비합니다.

 

겉절이식 김치는 밀가루풀

 

김장김치는 찹쌀풀을 사용합니다.

열무얼갈이김치의 생명은  

 

생강과 적고추 입니다.

 

적고추가 많이 들어갈수록

 

시원하고 맛이 칼칼해서 정말 맛납니다.

열무 뿌리 부분은 모두 제거 합니다.

 

위생상도 그렇고

 

얇은 굵기의 열무는 뿌리를 먹기에는 

 

크기가 작어서 제거 하였습니다.

 

흐르는 물에 담구어 

 

3번정도 세척하여 

 

넓은 채반소쿠리에 넣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얼갈이는 뿌리를 잘러내고 세척하였습니다.

 

시든 부분이나 누런부분은 정리를 합니다.

 

세척을 하여 채반에서 물기를 제거 합니다.

적고추

 

밀가루풀

 

멸치육수

 

다진마늘

 

다진생강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멸치젓갈

 

매실청

 

설탕

 

미원약간

 

뉴슈가 진짜조금

 

통깨

 

양파

 

대파

 

고추가루

대파 양파는 갈지 않고

 

대파는 얇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열무

 

얼갈이

 

각종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끝입니다.

 

양념의 양은 

 

입맛이 틀리기 때문에

 

열무양에 따라서 달리 준비하면 됩니다.

 

그리고 얇은 굴기의 열무는

 

절이지 않고 담구면

 

아삭아삭하게 오랜시간 동안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열무얼갈이 김치 정말 간단합니다.

 

양념의 양만 조절하면 

 

90프로 이상 끝나는 

 

맛이 보장되는 김치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