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동 연립주택 지붕공사 기와수리 누수차단

안녕하세요

3월1일 만세입니다

3월 꽃샘추위가 아침 저녁으로 매섭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야 하는 기간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도봉고 도봉동에 위치한

연립주택 기와수리 지붕공사 현장입니다.

연립주택 시공연식이 30년이 넘어가고 40년에

가까이 앞두고 있는 건축물 입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지붕에서 가장먼저

문제가 발생하여 비가오면 누수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서울한복판이 잠길정도의 강수량이 비가오면서

건축연식이 몇년안되어 문제가 없던 지붕들도

비가새는 문제가 발생한

현장도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얼마되지 않은 건축물의 지붕에서도 

누수가 발생하는데 40년을 앞두고 있는 

지붕이 견딜까요?

답은 아니옵니다 입니다.

 

 

연립주택 인근 설비기술자에 임시 수리를 

받었지만 1년정도 지나니 또다시 비가 새는

문제가 발생하여 기와수리 지붕공사 전문업체를

알아보시다가 신가기와 지붕공사 업체에

연락을 주셨다 하셨읍니다.

지붕에서 비가새는 원인이 가장 큰구역은
지붕에 구조물이 설치된 부분입니다.

환기구파이프

각종 안테나 및 전선

태양열

천장창문

뻐꾸기창
여러가지 요인으로 누수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파이프 주변으로 기와를 철거하고 바닥면

상태를 확인을 합니다.

빗물이 침투하여 목재가 썩고 바닥면에 

습기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누수의 흔적 입니다.

철거하였던 기와를 정리하고 재잇기 작업을 

진행한 이후에 기와 바깥쪽면에

방수층을 만들기 위하여 고무형태의

방수시트를 시공합니다.

환기구 파이프 주변으로 빗물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실리콘을 최대한 두껍게 도포하여 마감합니다.

수번의 실리콘 도포 작업을 진행하여

실리콘이 수축 팽창되지 않도록 시공합니다.

파이프에 발생한 크랙 부분에도

실리콘을 도포하여 부식 변질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 하였습니다.

처마에서 용마루 구역까지 벽면에 최대한 밀착시켜

고무형 방수시트를 시공하여 

수백미리의 비가 내려도 지붕안쪽으로 빗물이

침투되지 못하도록 시공을 합니다.

벽면 이음새까지 최대한 올려서 

방수시트를 시공하고 수번의 실리콘

작업을 진행하여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게하는것이

이번 기와수리 지붕공사 작업의

성공을 판가름 하게 되는것입니다.

지붕 기와수리 작업후에 1년만 견디는것이 아닌 

수리를 진행하면 최소5년은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어야 하는것입니다.

대형 벤츄레이터 구역도 빗물이 유입되어

아래층으로 누수가 발생중입니다.

베츄레이터를 지탱하는 구조물 주변을 

방수시트 처리하여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마감 처리 합니다.

 

모든기와 및 지붕자재 시공이 가능하고

지붕에 관련된 상담도 가능합니다.

전국 시공 및 각종 상담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