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주택 시멘트기와 수리 보수 현장

벌써 초여름 날씨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해가 강한곳은 숨이 막히고 땀이날 정도 입니다.

이제는 현장에서도 안전에 더욱더 신경쓰고

더위를 이겨낼수 있게 몸관리에도 신경을쓰고

체력안배를 하면서 작업예정입니다.

금일 소개하여드릴 현장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주택입니다.

지붕에 시공한 시멘트기와가 알수없는 이유로

흘러내려 사고 위험이 있는 현장입니다.

시멘트기와 지붕의 전면 좌.우측

뒷면 좌측 총 3곳의 용마루 기와가

흘러내림 문제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흘러내린 기와를 재사용하기 위해 안전학

철거하여 지붕한쪽에 보관을 합니다.

기와를 걷어낸 부분에 진흙 모래 시멘트 몰탈 우레탄폼

여러가지 마감재를 사용하여 기와 시공시에 사용합니다.

사용되는 구역과 마감재 종류가 분야별로

모두 틀리게 때문에 기술이 없으면 

수리 할수 없는 작업이 기와수리 지붕공사 품목이입니다.

용마루 왼쪽 원상태로 복원 완료입니다.

뜯어졌던 거꾸로 다시 재잇기 하는 

수리 방법입니다.

 

1 2 3 4 5 순서대로이면

모두 뜯어내고

새롭게 

1 2 3 4 5 위 순서대로 

기와재잇기 

작업을 진행하면 됩니다.

현재 지붕에 시공되어진 기와는

새기와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라

한장이라도 깨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작업합니다.

수명을 다한 마감자재흔적들을 

모두 걷어내고 처리 합니다.

기존에 기와를 시공하신분들이 

메뉴얼 방법을 지키지 않고 시공해서

기와시공후 몇년 지나지 않아서 기와 흘러내림

현상이 발생한것입니다.

기와재잇기 작업을 진행할때 기와가 다시는

흘러내리지 않도록 위에 글에서 설명드린

마감재를 도포하면서 기와를 고정하면

차후에는 10년이 지나도 절대 기와가 

흘러내리지 않을것 입니다.

 

기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기와한장한장 

시공하기전에 몰탈 마감을 얇게 도포 처리하여

굳히는 수리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합니다.

지붕 전체 구역을 확인하면서 

금이 가거나 깨진 기와를 확인하면서 

골라내어 교체 작업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파손되거나 깨진 기와는 모두 철거하고

교체하고 다시 흘러지않지 않도록 꼼꼼하여

기와수리 지붕공사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